광야와 같은 인생길을 주님을 신뢰하며 걸어가고!, 출애굽기 13:17-22
2026. 8. 12. 04:03
말씀: 광야와 같은 인생길을 주님을 신뢰하며 걸어가고!
성경: 출애굽기 13:17-22
출 13:17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출 13:18 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대열을 지어 나올 때에
출 13:19 모세가 요셉의 유골을 가졌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하게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시리니 너희는 내 유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더라
출 13:20 그들이 숙곳을 떠나서 광야 끝 에담에 장막을 치니
출 13:21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출 13:22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1. 황제 나방의 고난
어느 곤충학자가 황제나방이 고치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을 보았습니다. 작은 구멍으로 나오려는 나방이 안쓰러워 가위로 고치 입구를 살짝 잘라주었습니다. 나방은 쉽게 빠져나왔지만, 날개가 쪼그라든 채 바닥을 기어 다니다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나방은 좁은 고치를 빠져나오는 고통스러운 몸부림을 통해 몸의 체액이 날개 끝까지 전달되어 날 수 있는 힘을 얻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빠른 지름길이 아닌 험한 홍해의 광야 길로 돌리신 것도 이와 같습니다. 당장에는 돌아가는 것 같고 고통스러워 보여도, 그 광야의 시간은 우리의 영혼이 세상을 이길 믿음의 날개를 단련하는 가장 바른 길이자 축복의 통로입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합니까? 눈앞에 보이는 고난을 문제 삼지 말고 그 문제를 초월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동행하시는 하나님
430년이라는 긴 애굽의 종살이를 끝내고 마침내 약속의 땅을 향해 나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앞 장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출애굽을 기념하여 유월절을 지키도록 명하신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출애굽과 관계된 절기에 대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장에서는 무교절에 관한 규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출애굽을 기념하여 모든 초태생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라고 명하십니다. 그리고 무교절을 지켜 애굽에서 그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권능을 자손 대대로 기념하도록 하셨습니다(1-16절). 이제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구하신 하나님은 그들의 가는 길을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셨습니다(17-22절). 본장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구원자시며 인도자이심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광야 여정의 첫걸음부터 함께하신 하나님의 임재는 앞으로 전개될 험난한 길 속에서도 당신의 백성을 끝까지 책임지고 지키신다는 분명한 확증을 보여 줍니다.
3. 바른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17-18)
하나님의 사람들은 바른길로 인도하시는 누구를 바라보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바른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 가운데 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대열을 지어 나올 때에.”(출 13:17-18) ‘18절’의 ‘홍해’는 원어로 <#Ws A!y":얌 수프>인데, 문자적인 뜻은 ‘갈대 바다’입니다. 하나님은 연약한 이스라엘 백성이 마주할 두려움을 아시고, 가장 빠른 지름길 대신 그들의 영혼을 보호하고 연단하시기 위해 광야의 우회로로 세밀하게 인도하셨습니다. 우리는 걸음을 인도하시는 주님을 잘 깨달아야 합니다. 솔로몬은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궁극적인 주체가 하나님이심을 말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 16:9) 우리는 자기 뜻대로 상황이 풀리지 않더라도 나를 가장 안전한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감당할 시험만 주시는 주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신자들의 연약함을 아시고 한계를 넘는 시련을 허락하지 않으심을 말합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 10:13) 우리는 광야 훈련의 참된 목적을 잘 깨달아야 합니다. 모세는 가나안 입성을 앞둔 백성들에게 지난 광야 여정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영적 훈련의 과정이었음을 상기시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신 8:2) 인생의 광야를 지날 때 불평하지 말고 나를 정금같이 다듬으시는 주님의 훈련에 기꺼이 순종하며 나아갑시다.
뿐만 아니라, 영혼을 소생시키시는 분을 알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목자 되신 여호와께서 양 떼를 쉴 만한 곳으로 이끄신다고 고백합니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시 23:3) 우리는 지친 마음을 온전히 회복시키시며 가장 의로운 생명의 길로 이끄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룸을 잘 깨닫기 바랍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우리는 지금 겪는 실패와 돌아가는 여정 속에서도 마침내 최선의 결과를 빚어내시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 가운데 사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장래에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 29:11) 환경과 무관하게 주의 자녀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깨닫고 힘을 냅시다. 세상의 쾌락을 즐기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바른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 가운데 사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믿음의 유산을 기억하고(19)
하나님의 사람들은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무엇을 기억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겠는가? 우리는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믿음의 유산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유산으로 물려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모세가 요셉의 유골을 가졌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하게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시리니 너희는 내 유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더라.”(출 13:19) 우리는 모세가 요셉의 유골을 챙겨 출애굽한 것을 통해 수백 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반드시 성취되는 하나님의 약속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주님의 약속을 붙잡고 묵묵히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애굽의 총리였던 요셉이 세상의 부귀영화에 안주하지 않고 하나님의 구원 약속을 끝까지 붙들었음을 칭찬합니다.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뼈를 위하여 명하였으며”(히 11:22)
그는 죽음의 순간에도 400년 후의 출애굽을 확신하며 자신의 유골을 가나안으로 가져갈 것을 믿음으로 명령했습니다. 우리 또한 하나님의 약속을 마음에 품고 끝까지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반드시 찾아오시는 주님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요셉은 임종을 앞두고 슬퍼하는 형제들에게 자신은 떠나지만 언약의 주님께서 반드시 그들을 찾아올 것임을 말합니다.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창 50:24) 우리는 죽음을 포함한 절망 앞에서도 절대로 하나님을 신뢰하며 소망을 품어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을 지키고 자녀에게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모세는 출애굽 2세대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단순히 아는 것에 그치지 말고 일상의 모든 순간을 통해 자녀에게 전수할 것을 명령합니다.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신 6:6-7) 가정과 일터에서 자녀와 다음 세대에게 십자가의 복음과 주님의 은혜를 바르게 전달합시다.
뿐만 아니라, 거짓 없는 참된 믿음을 소유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영적 아들 디모데가 가진 순수한 신앙이 그의 외할머니와 어머니로부터 아름답게 계승된 것임을 말합니다.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딤후 1:5) 가정 안에 흐르는 진실한 신앙의 유산은 그 어떤 세상의 학문이나 재산보다 강력한 영적 무기임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여호수아서의 결론부는 수백 년 전 요셉이 남겼던 간절한 유언이 마침내 가나안 땅 세겜에서 완벽하게 성취되었음을 기록합니다. “또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가져온 요셉의 뼈를 세겜에 장사하였으니 이곳은 야곱이 백 크시타를 주고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자손들에게서 샀던 밭이라 그것이 요셉 자손의 기업이 되었더라.”(수 24:32) 이 말씀은 400년의 애굽 노예 생활과 40년의 광야 방황 속에서도 요셉의 뼈는 언약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약속이 반드시 성취됨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유산으로 물려주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하도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사 59:21) 가정의 참된 축복은 세상의 성공이 아니라 입술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말씀이 끊어지지 않는 것임을 기억합시다. 세상의 성공만 바라보며 믿음이 없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믿음의 유산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유산으로 물려주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광야 같은 인생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20-22)
하나님의 사람들은 광야 같은 인생길을 인도하시는 누구를 신뢰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겠는가? 우리는 광야 같은 인생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빛과 구원이신 주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그들이 숙곳을 떠나서 광야 끝 에담에 장막을 치니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출 13:20-22) ‘20절’의 ‘숙곳’은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처음 당도한 곳입니다. 라암셋 동남방 32마일 지점입니다. 그리고 ‘에담’은 애굽의 동쪽 국경 지대입니다. 그리고 ‘21절’의 ‘구름 기둥’은 태양열이 뜨거운 사막 광야에서 구름 기둥은 피할 그늘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불기둥’을 살펴보면, 사막의 밤은 급격히 온도가 떨어지므로 불기둥으로 추위로부터 보호하셨습니다. 우리는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신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좋으신 하나님,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느헤미야 시대의 레위인들은 과거 조상들이 광야에서 끊임없이 반역하고 우상을 숭배했음에도 불구하고, 거두지 않으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주께서는 주의 크신 긍휼로 그들을 광야에 버리지 아니하시고 낮에는 구름 기둥이 그들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길을 인도하며 밤에는 불 기둥이 그들이 갈 길을 비추게 하셨사오며”(느 9:19) 우리는 실수하고 쓰러질 때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시고 인도해 주시는 주님께 무릎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지키시는 주님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시 121:5-6) 시인은 험난한 인생길 속에서 오직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만이 자신을 지키시는 완벽한 보호자이심을 노래합니다. 우리는 물과 불을 지날 때도 함께하시는 주님을 알고 담대해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을 합니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사 43:2) 인생의 거센 물결과 불같은 시험을 만날지라도 지키시고 함께하시는 주님을 굳게 신뢰합시다.
뿐만 아니라, 보혜사 성령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죽음을 앞두고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돕고 보호하실 성령님을 보내주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요 14:16) 우리는 구약 시대에 구름과 불기둥으로 이스라엘을 인도하셨던 하나님께서 신약 시대에는 성령님을 통해 인도하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시 48:14)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변함없이 주의 자녀를 선한 길로 인도하실 주님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렇게 주님의 인도함을 받는 복된 자가 우리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아가지 못할 것입니다. 아직도 하나님 없이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십자가 앞에 나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생의 최고 우선순위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 것을 결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으로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오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주님께서 죄인들이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기를 원하고 계심을 알고, 지금 마음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먼저 믿은 우리는 주의 자녀가 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혜사 성령님과 동행하며 사명을 잘 감당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빛과 구원이신 주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피난처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시 27:1) 사람이나 환경을 두려워하지 말고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만을 온전히 바라봅시다. 거친 세상에서 의지할 대상이 없어서 방황하는 것이 아니라, 광야 같은 인생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빛과 구원이신 주님과 동행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단련하신 후의 영광을 알고 묵묵히 믿음의 길을 걷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단련하신 후의 영광을 알고 묵묵히 믿음의 길을 걷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욥 23:10) 욥은 이해할 수 없는 큰 고난 가운데서도 인생의 모든 여정을 주님께서 낱낱이 아심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우리 또한 알 수 없는 시련과 징계 속에서도 확실한 믿음으로 큰일을 행하신 주님을 기대하며 나아갑시다. 그리고 인간의 지혜를 초월하시는 주님께 지도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5-6) 눈앞에 보이는 상황이나 경험을 의지하지 말고 늘 주님의 뜻을 먼저 구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갑시다. 바른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 가운데 사는 자!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믿음의 유산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유산으로 물려주는 자! 광야 같은 인생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빛과 구원이신 주님과 동행하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광야와 같은 인생길을 주님을 신뢰하며 걸어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광주새로운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