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꼐 나아가고!
2026. 8. 4. 18:26
말씀: 세상의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꼐 나아가고!
성경: 야고보서 4:1-10
약 4:1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약 4:2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약 4: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약 4:4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약 4:5 너희는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냐
약 4: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약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약 4: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약 4:9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약 4: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1. 두 마리 늑대의 싸움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의 지혜로운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영적 싸움에 대해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우리 마음속에는 항상 두 마리의 늑대가 싸우고 있단다. 한 마리는 탐욕과 교만이라는 ‘악한 늑대’이고, 다른 한 마리는 사랑과 겸손이라는 ‘선한 늑대’란다.” 이 이야기를 들은 손자는 호기심 어린 눈으로 이렇게 물었습니다. “그럼 어느 늑대가 이기나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웃으며 이렇게 답했습니다. “네가 먹이를 주는 늑대가 이긴단다.” 그런데 우리 안에도 육신의 정욕과 성령의 소욕이 다투고 있습니다. 내가 평소 세상의 것에 마음을 내어주는지, 기도로 은혜를 구하는지에 따라 영혼의 승패가 결정됩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합니까? 육신의 정욕에 마음을 내어주지 말고 성령의 소욕을 따라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세상의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고
본문인 야고보서 4장은 성도들이 일상에서 겪는 영적 위기와 갈등의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를 예리하게 진단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 저자는 인간의 정욕을 온갖 죄악의 근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욕으로 인하여 분쟁이 일어나고, 정욕으로 인하여 기도의 응답을 받지 못하며, 정욕으로 인하여 세상과 벗되고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1-5절).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겸손하게 마귀를 대적하고 회개하며 손과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자들을 기뻐하시고 은혜를 주십니다(6-10절). 이어서 야고보서 저자는 남을 비판하는 태도를 버릴 것을 강력하게 권면합니다(11-12절). 그리고 자기 확신에 찬 상인들을 예로 들어서 하나님을 떠난 자의 삶은 불확실하고 허무하며 어리석은 삶일 뿐임을 경고합니다(13-17절). 그러므로 참된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헛된 욕망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오직 내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주권만을 철저히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3. 이기적 욕망을 십자가에 못 박고(1-3)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을 십자가에 못 박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이기적 욕망을 십자가에 못 박고,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버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약 4:1-3) ‘1절’의 ‘다툼’은 ‘전투, 싸움, 쟁론’을 의미합니다. 원래 육체적 전투 특별히 군인들이 벌이는 전투를 가리키는데 성경에서는 말다툼이나 육체적 위협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다툼은 이기적인 정욕에서 비롯됨을 알고, 그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성도들에게 율법의 행위나 육체의 소욕이 아닌 성령의 열매를 맺을 것을 권면하며 이렇게 편지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 5:24) 우리는 매일 자기 안에서 솟아나는 이기적인 욕심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성령님께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을 잘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한 생명의 법을 선포하며 이렇게 편지합니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 8:5-6) 우리는 자기 마음을 사로잡는 생각이 육신의 정욕인지 성령의 뜻인지 매 순간 분별하며 인생길을 바르게 걸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탐욕의 치명적인 결말을 잘 깨닫기 바랍니다. 솔로몬은 지혜의 말씀을 통해 불의한 방법으로 재물을 얻으려는 자들의 어리석음을 이렇게 경고합니다. “이익을 탐하는 모든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잠 1:19) 세상의 헛된 이익을 좇아 다투지 말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택하는 자가 됩시다.
뿐만 아니라, 욕심은 끝이 없음을 깨닫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솔로몬은 전도서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풍요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하지 아니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전 5:10) 우리는 인간의 많은 소유가 영혼을 만족시키지 못함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만족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또한, 부패하고 거짓된 마음을 회개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유다의 타락상을 고발하며 인간의 깊은 죄악과 타락성에 대해 말합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렘 17:9) 자신의 선함과 의로움을 회개하며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긍휼을 의지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버리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엡 4:22) 자기 안에 여전히 남아있는 이기적인 삶의 방식들을 철저히 버리고 새 사람의 옷을 입읍시다. 자기 뜻만이 옳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이기적 욕망을 십자가에 못 박고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버리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세상과 벗된 마음을 돌이키고(4-6)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떤 마음을 돌이키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세상과 벗된 마음을 돌이키고, 겸손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 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너희는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냐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약 4:4-6) ‘4절’의 ‘벗 된’은 원어로 <filiva:필리아>입니다. 이는 보통 우정을 의미하며 유쾌한 관계, 호의와 같은 관계 또는 정치적으로 동맹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벗 삼는 영적 간음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철저히 낮아져야 합니다.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음을 깨닫고 오직 주님만을 섬길 것을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산상수훈을 통해 하나님 나라 백성이 물질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이렇게 가르쳐주십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 6:24) 우리는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구원받은 성도가 일상에서 드려야 할 영적 예배의 본질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우리는 세상의 유행과 방식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지 말고 매일 말씀으로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을 깨달아야 합니다. 출애굽기는 하나님께서 모세와 다시 언약을 맺으시며 이스라엘 백성에게 우상 숭배를 엄격히 금지하라고 말씀하시는 장면을 이렇게 기록합니다.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출 34:14)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고 의지했던 마음을 돌이키고 주님만을 잘 섬길 것을 결단합시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 통회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지극히 높으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깨어진 심령을 가진 자들에게 친히 찾아오셨음을 대언합니다.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이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사 57:15) 우리는 십자가 앞에 나아가 죄악을 회개하며 주님의 사랑 가운데 거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교만과 거만을 미워하심을 깨닫기 바랍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잠 8:13) 우리는 세상을 향해 높아지려는 교만은 하나님과 원수 맺는 악이며 주님께서 미워하시는 죄악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겸손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잠 3:34) 스스로 높아지려는 교만한 마음을 십자가에 못 박고 주님 앞에서 철저히 낮아져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시다. 세상의 흐름을 따라 흥청망청 사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벗된 마음을 돌이키고 겸손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하나님을 가까이하고(7-10)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를 가까이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긍휼의 하나님께 돌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약 4:7-10) ‘7절’의 ‘대적하라’는 마귀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항하여 싸우는 것이 승리하는 비결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8절’의 ‘가까이하라’는 단순히 거리적인 친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히 따르고 모든 것을 그에게 의지하는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마귀를 단호히 대적하고 애통하는 회개와 겸손으로 하나님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복임을 깨닫기 바랍니다. 시편 기자는 악인의 형통을 보며 깊은 회의감에 빠졌으나 마침내 성소에 들어가 주님의 뜻을 깨닫고 진정한 복의 의미를 이렇게 찬양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시 73:28) 우리는 세상의 화려한 성공을 부러워하지 말고 늘 주님을 구하여 주의 임재 가운데 거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베드로 사도는 핍박과 환난이라는 거대한 시련 앞에 놓인 성도들에게 인간적인 방법으로 맞서지 말고 오직 주님의 주권 아래 복종할 것을 권면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벧전 5:6) 이해할 수 없는 고난 앞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고 잠잠히 주님의 일하심과 때를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영적 세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마귀의 간계를 대적하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에게 성도의 싸움이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님을 일깨우며 영적 전투에서 승리할 것을 편지합니다.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엡 6:11) 자기 힘과 결단만으로는 결코 마귀를 이길 수 없음을 인정하고 매일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영적 전투에 승리합시다.
뿐만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께 돌아가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들에게 조상들의 악한 길을 답습하지 말고 여호와께로 방향을 돌이킬 것을 대언합니다.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슥 1:3) 우리는 세상에서의 방황을 멈추고 자비로우신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또한,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목마른 자들을 영원한 언약의 생수로 초대하며 하나님을 찾고 부를 것을 대언합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사 55:6) 우리는 이렇게 여호와를 찾고 만나기를 힘쓰는 이가 바로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못할 것입니다. 아직도 하나님 없이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십자가 앞에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인생의 최고우선순위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 것을 결단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으로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우리는 지금 마음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합니다. 그리고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구원을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고, 여호와 하나님께로 마음을 돌이키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긍휼의 하나님께 돌아가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눅 15:20) 과거의 실패와 부끄러움 때문에 머뭇거리지 말고 우리를 불쌍히 여기며 기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갑시다. 혼자 힘으로 인생을 살아가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긍휼의 하나님께 돌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골 3:5) 우리는 마음의 탐심이라는 우상을 부수고 오직 그리스도만 마음을 다스리도록 자리를 내어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이렇게 편지합니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 1:10) 세상과 사람의 비위를 맞추려 진리를 양보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기쁘시게 하는 거룩한 삶을 살아갑시다. 이기적 욕망을 십자가에 못 박고,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버리는 자! 세상과 벗된 마음을 돌이키고, 겸손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자!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긍휼의 하나님께 돌아가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세상의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광주새로운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