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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물려줄 영원한 유산인 주의 말씀을 붙잡는 자!, 디모데후서 3:14-17

2026. 5. 9. 12:30

말씀: 자녀에게 물려줄 영원한 유산인 주의 말씀을 붙잡는 자!

성경: 디모데후서 3:14-17

딤후 3: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딤후 3: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 3: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1. 지옥을 천국으로 바꾼 단 한 권의 성경

1790년, 군함 ‘바운티호’의 반란군들이 숨어든 피트케언 섬은 술과 살인으로 얼룩진 지옥이었습니다. 모든 남성이 죽고 홀로 남은 선원 존 아담스는 선실 구석에서 낡은 성경 한 권을 발견했습니다. 그가 절망에 빠진 아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치자, 섬은 세상에서 가장 평화롭고 거룩한 마을로 변모했습니다. 이 실화는 성경이 한 공동체의 운명을 바꾸는 최고의 유산임을 보여주는 역사적 증거입니다. 우리 자녀에게 안락한 환경보다 영혼을 새롭게 빚는 생명의 말씀을 유산으로 물려줍시다. 말씀이 자녀의 손에 들려질 때, 아이들은 어떤 광야에서도 길을 여는 하늘의 능력을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합니까? 하나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그 말씀을 배우고 전하며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말세를 이기는 성도의 영적 무장
바울은 사랑하는 영적 아들 디모데에게 말세를 이기는 신앙의 비결을 일러주며 참된 소망을 견고히 세우고자 합니다. 본장에서 바울은 말세의 죄악과 이단의 유혹을 경계하며, 성도가 배우고 확신한 진리 안에 거할 것을 강력히 권면합니다. 재림이 지연되자 영적 긴장감을 잃고 안일주의에 빠진 당시 성도들에게, 초림 이후의 모든 시대가 곧 종말의 때임을 상기시키며 깨어 있는 신앙을 촉구합니다. 특히 거짓 교사들에 맞서 신앙의 정통성을 수호할 것을 강조하는데, 내용은 말세의 여러 징조와 현상들(1-9절), 그리고 다가올 핍박에 대한 성도의 올바른 대응과 자세(10-17절)로 구분됩니다. 이 엄중한 가르침은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변치 않는 영적 이정표가 되어줍니다.

3.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고(14)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떠한 일에 거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고, 주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딤후 3:14) ‘14절’의 ‘거하라’는 <mevne: 메네>입니다. 기본형인 <mevnw: 메노>는 남아 있다, 거주하다, 기다리다라는 뜻을 갖습니다. 본문에서는 이단 사상을 말하는 자들에게 꾀이지 말고 핍박을 당하여도 견디며 배우고 확신한 진리 안에 머물러서 그것을 고수하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진리인 말씀 안에 거하며, 주의 말씀을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신 6:6-7) 자신이 부모라면 먼저 하나님 말씀을 인격적으로 수용하고, 마음 깊이 새기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고 지식을 넘어 입술로 고백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수 1:8) 주의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고, 말씀이 중심이 된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바랍니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시 119:11) 주의 말씀을 기뻐하고 마음에 새기며 살아내는 자가 됩시다.

뿐만 아니라, 주님의 말씀 안에 거하는 주님의 참 제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요 8:31) 자녀가 말씀의 테두리 안에서 안정감을 누리며 주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기쁨을 맛보게 하십시오. 주의 말씀 안에서 안정감을 누리고 주님과 깊은 교제를 하며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또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배운 그대로 행하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이렇게 편지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골 2:6-7)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주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히 2:1) 주의 말씀에 집중하며 주님이 기뻐하는 주의 자녀의 삶을 살아갑시다. 세상의 지식이 최고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고 주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어려서부터 접한 성경이 어린 아이의 영혼을 살림을 알고(15)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이 어린 아이의 영혼을 살림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어려서부터 접한 성경이 어린아이의 영혼을 살림을 알고, 천국을 받드는 어린아이의 믿음을 소유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 3:15) ‘15절’의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에서 지혜는 세상적인 지혜와 하나님께서 주신 참된 지혜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상적인 지혜는 자기 궤휼에 빠지게 되나(고전 3:19-20), 진정으로 참된 지혜는 자기 자신을 구원하게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마 7:24). 우리는 어려서부터 배운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참된 지혜가 됨을 기억해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어려서부터 받은 주님의 교훈이 유익함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이여 나를 어려서부터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하였나이다.”(시 71:17) 우리는 자녀들이 주의 말씀을 가까이하여 어릴 때부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경험하는 삶을 살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또한, 다음 세대에 전할 소망의 빛을 알고 신앙 계승에 힘쓰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우리가 이를 그들의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시 78:4) 우리는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다음 세대에게 들려주어 그들이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그리고 지식의 근본인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잠 1:7)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더 소중히 여기며 주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뿐만 아니라, 어린아이와 같은 겸손의 가치를 기억하며 믿음의 길을 걷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 18:3) 우리는 하나님 나라는 자신의 공로를 내세우는 자가 아니라 어린아이처럼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하는 겸손한 자의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어린아이를 용납하신 예수님을 알고, 다음 세대들이 주님께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마 19:14)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천국을 받드는 어린아이의 믿음을 소유한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막 10:15) 자기 똑똑함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기대하는 천국 백성으로 살아갑시다. 어려서부터 접한 성경이 어린아이의 영혼을 살림을 알고, 천국을 받드는 어린아이의 믿음을 소유한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으로 교육을 받고(16-17)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의 감동으로 된 성경으로 교육을 받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으로 교육을 받고, 일점일획도 변함없는 진리의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 3:16-17) 바울은 디모데에게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은 우리를 온전한 사람으로 빚어 세상에서 선한 일을 감당할 영적 능력을 갖추게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을 귀하게 여기는 자, 하나님이 친히 쓰신 율법의 돌판을 기억하며 그 말씀에 순종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네가 그들을 가르치도록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출 24:12) 영혼을 소성시키는 완전한 말씀을 깨닫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시 19:7) 인생의 한계에 부딪힌 영혼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생명의 역사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발의 등, 길의 빛이신 주의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시 119:105)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생길 때마다 빛이신 말씀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뿐만 아니라, 영원히 서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바벨론 포로 생활로 낙심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약속을 이렇게 대언합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사 40:8) 우리는 일시적인 세상의 성공보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말씀에 인생의 기초를 두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의 양식을 늘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마 4:4) 육신의 건강을 위해 음식이 필요하듯, 영혼의 생명을 유지하고 풍성케 하기 위해서는 매일 말씀의 양식을 섭취해야 함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하지만 하나님 없이 스스로 주인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런 복된 인생을 살지 못할 것입니다. 아직도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인간이 전적으로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지금 원죄를 사하실 권능이 있으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있는 모습 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자아 중심의 과거를 회개하고 십자가 보혈로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미 구원받은 성도들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임을 기억하며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귀히 여기며 맡은 바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일점일획도 변함없는 진리의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 5:18) 주의 말씀을 소홀히 여기지 말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갑시다.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믿지 못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으로 교육을 받고 일점일획도 변함없는 진리의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성령의 검인 하나님 말씀의 능력으로 사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성령의 검인 하나님 말씀의 능력으로 사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 6:17) 하나님의 말씀은 영적 전쟁에서 적을 물리칠 수 있는 공격 무기이며, 악한 영의 유혹을 단번에 끊어내는 성령의 검임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의 말씀을 따라 행하여 영과 육의 복을 받는 지혜로운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약 1:25) 성경을 아는 것에만 그치지 말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그 말씀을 따라 사는 은혜가 우리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고, 주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자! 어려서부터 접한 성경이 어린아이의 영혼을 살림을 알고, 천국을 받드는 어린아이의 믿음을 소유한 자!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으로 교육을 받고, 일점일획도 변함없는 진리의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자녀에게 물려줄 영원한 유산인 주의 말씀을 붙잡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원문: https://saerounchurch.tistory.com/4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