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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자!, 하박국 3:10-19

2026. 4. 11. 12:00

말씀: 승리의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자!

성경: 하박국 3:10-19

합 3:10 산들이 주를 보고 흔들리며 창수가 넘치고 바다가 소리를 지르며 손을 높이 들었나이다

합 3:11 날아가는 주의 화살의 빛과 번쩍이는 주의 창의 광채로 말미암아 해와 달이 그 처소에 멈추었나이다

합 3:12 주께서 노를 발하사 땅을 두르셨으며 분을 내사 여러 나라를 밟으셨나이다

합 3:13 주께서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려고 나오사 악인의 집의 머리를 치시며 그 기초를 바닥까지 드러내셨나이다 (셀라)

합 3:14 그들이 회오리바람처럼 이르러 나를 흩으려 하며 가만히 가난한 자 삼키기를 즐거워하나 오직 주께서 그들의 전사의 머리를 그들의 창으로 찌르셨나이다

합 3:15 주께서 말을 타시고 바다 곧 큰 물의 파도를 밟으셨나이다

합 3: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합 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합 3: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합 3: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1. 전선의 라디오 방송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선에서 고립된 군인들은 적군의 포위망 속에서 매일 죽음의 공포와 싸워야 했습니다. 보급은 끊겼고 부상자는 늘어갔으며 탄약마저 바닥나 더 이상 버틸 힘이 전혀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그때 낡은 라디오를 통해 본국에서 전쟁의 완전한 승리와 연합군이 오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여전히 총탄이 빗발치고 배고픔은 가시지 않았지만, 그 소식을 들은 병사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번졌습니다. 승리가 확정되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현재의 고통은 더 이상 그들을 굴복시키는 무기가 되지 못했습니다. 하박국 선지자의 찬양도 이와 같습니다. 다가올 참혹한 환난 앞에서 그의 창자는 요동쳤고 뼈에는 썩이는 고통이 스며들었습니다. 그러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변함없는 구원을 기억해 낸 순간, 그의 시선은 현실의 두려움을 넘어 최후의 승리에 닿았습니다. 삶의 무화과나무가 마르고 외양간이 텅 비어있는 막막한 고립의 순간에도, 이미 확정된 승리의 소식을 아는 자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합니까? 눈앞의 고난의 환경을 초월하여 믿음의 사람으로서 승전가를 부르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오직 믿음으로 살아가고

율법은 무너지고 폭력이 난무하는 유다, 그리고 그들을 집어삼키기 위해 몰려오는 더 악한 제국 바벨론. 이 숨 막히는 역사의 모순 한가운데서 하나님께 따져 묻던 하박국의 질문은 이 장에 이르러 마침내 위대한 찬양으로 결론을 맺습니다. 이 장은 뛰어난 운율을 갖춘 일종의 시로서, 하박국은 하나님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모든 의문이 해소된 상태에서 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이 찬양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에 대하여(1-3절), 만물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하여(4-7절), 심판 속에 감춰진 하나님의 구원 목적에 대하여(8-16절), 그리고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축복(17-19절)에 대한 노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이 이 장의 핵심이며, 이는 악인이 득세하는 부조리한 세상 속에서 의인이 나아갈 유일한 길은 오직 믿음뿐임을 분명히 가르쳐 줍니다. 문제를 안고 씨름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도함으로써 도달하는 참된 믿음의 경지와 그로 말미암는 신령한 기쁨을 밝히 보여 줍니다.

3. 심판을 넘어서 구원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깨닫고(10-15)

하나님의 사람들은 심판을 넘어서 무엇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깨닫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심판을 넘어서 구원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산들이 주를 보고 흔들리며 창수가 넘치고 바다가 소리를 지르며 손을 높이 들었나이다 날아가는 주의 화살의 빛과 번쩍이는 주의 창의 광채로 말미암아 해와 달이 그 처소에 멈추었나이다 주께서 노를 발하사 땅을 두르셨으며 분을 내사 여러 나라를 밟으셨나이다 주께서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려고 나오사 악인의 집의 머리를 치시며 그 기초를 바닥까지 드러내셨나이다(셀라).”(합 3:10-13) ‘11절’의 ‘화살의 빛’이란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12절’의 ‘밟으셨나이다’는 하나님이 바다를 밟는다는 표현은 모든 피조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주권을 나타냅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온 우주를 진동시키는 하나님의 압도적인 권능이 악한 세력을 철저히 무너뜨리실 것과 그 무서운 심판의 진정한 목적이 택하신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함임을 말합니다. 우리는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담대한 주의 자녀로 살아가야 합니다. 출애굽기는 홍해를 가르시고 애굽 군대를 물리치신 하나님을 향한 모세의 승전가를 기록합니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권능으로 영광을 나타내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원수를 부수시니이다.”(출 15:6) 우리는 자신을 가로막고 있는 장벽 앞에 좌절하지 말고 우리를 위해 일하실 하나님의 손을 알고 담대해야 합니다. 또한, 주를 두려워하는 물결을 기억해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임재 앞에 자연 만물이 압도당하는 모습을 묘사하며 창조주 하나님의 장엄한 위엄을 이렇게 노래합니다. “하나님이여 물들이 주를 보았나이다 물들이 주를 보고 두려워하며 깊음도 진동하였고.”(시 77:16) 우리는 인생의 거센 파도가 몰려올 때 환경을 보지 말고 파도를 잠잠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며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땅과 하늘을 뒤흔드시는 하나님, 무너지지 않는 하나님 나라를 붙잡고 담대하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이렇게 기록합니다. “그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이르시되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히 12:26) 불안정한 환경적 요소에 흔들리지 말고 굳건한 하나님 말씀 위에 삶의 기초를 놓고 담대하게 나아갑시다.

뿐만 아니라, 대적을 밟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나훔 선지자는 오래 참으시나 끝내 돌이키지 않는 악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심판하심을 말합니다.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벌 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 두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오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의 발의 티끌이로다.”(나 1:3) 우리는 악한 자의 득세에 낙심하지 말고 공의의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악인의 머리를 치시는 주님을 알고 묵묵히 믿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시편 기자는 모든 대적의 세력을 굴복시키고 온전히 승리하시는 주님을 고백합니다. “뭇 나라를 심판하여 시체로 가득하게 하시고 여러 나라의 머리를 쳐서 깨뜨리시며.”(시 110:6) 우리는 자신을 괴롭히는 악한 생각과 영적 공격 앞에서 승리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며 영적 전투에 승리해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너희로 환난을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살후 1:6-7) 믿음 생활하며 겪게 되는 고난을 이상히 여기지 말고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인내함으로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하나님의 징계 앞에 마음이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심판을 넘어서 구원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하나님의 흔드심 앞에 떠는 인간을 깨닫고(14-16)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 앞에 떠는 인간을 깨닫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흔드심 앞에 떠는 인간을 깨닫고, 주님을 경외하며 기뻐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그들이 회오리바람처럼 이르러 나를 흩으려 하며 가만히 가난한 자 삼키기를 즐거워하나 오직 주께서 그들의 전사의 머리를 그들의 창으로 찌르셨나이다 주께서 말을 타시고 바다 곧 큰물의 파도를 밟으셨나이다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합 3:14-16) 하박국 선지자는 뼈가 썩고 창자가 떨리는 끔찍한 환난의 날이 다가올지라도 오직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때를 두렵고 떨림으로 기다려야 함을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무너질 수밖에 없는 연약한 인간인데, 다니엘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계시와 임재 앞에 압도적인 두려움을 느꼈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환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 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단 10:8) 우리는 자신의 지혜와 능력을 내려놓고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순복해야 합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이 경험한 시내 산의 거룩한 떨림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출애굽기는 율법을 수여하시기 위해 시내 산에 강림하신 하나님의 장엄한 위엄 앞에 이스라엘 온 회중이 떠는 장면을 기록합니다. “셋째 날 아침에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리니 진중에 있는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출 19:16) 우리는 하나님 앞에 예배자로 나아갈 때 그분을 경외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연약한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며 공의로우신 주님 앞에서 바른 믿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심판을 두려워하나이다.”(시 119:120) 하나님 앞에 망령된 태도를 버리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갑시다.

뿐만 아니라, 마음을 토로하며 주님께 나아가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믿었던 아들의 배신과 대적의 위협 속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고 공포가 나를 덮었도다.”(시 55:5) 우리는 자신의 마음을 주님 앞에 쏟아놓고 약속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평안함을 누려야 합니다. 또한, 믿음의 여정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 우리는 이미 얻은 구원의 가치를 가벼이 여기지 말고 매 순간 주님의 뜻에 합당한지 자신을 살피며 경건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주님을 경외하며 기뻐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시 2:11) 하나님을 너무 편하게만 대하려 하지 말고 그분을 경외함으로 나아갑시다. 자기 인생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하여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흔드심 앞에 떠는 인간을 깨닫고 주님을 경외하며 기뻐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상황을 초월하여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기뻐하고(17-19)

하나님의 사람들은 상황을 초월하여 오직 누구만을 기뻐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상황을 초월하여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기뻐하고, 시험도 기쁘게 여기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합 3:17-19) 하박국 선지자는 주님께서 친히 믿는 자들의 힘이 되시어 어떤 환난 속에서도 승리하게 됨을 말합니다. 우리는 환경을 초월하여 항상 기뻐하는 성숙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옥중에 있던 바울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이렇게 편지합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 4:4) 또한, 세상 풍요보다 더 큰 주님이 주시는 기쁨을 깨닫기 바랍니다. 시편 기자는 물질적인 풍요가 주는 일시적인 만족보다 하나님이 직접 부어주시는 내면의 평강과 기쁨이 더욱 좋은 것임을 고백합니다.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시 4:7)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구원의 옷을 입은 기쁨을 누리고 주님을 높이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사 61:10) 초라해 보이는 자신을 바라보며 주눅 들지 말고 구원받은 주의 자녀로서 당당히 믿음 생활합시다.

뿐만 아니라, 말할 수 없는 영광의 즐거움을 누리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베드로 사도는 로마에 흩어져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는 성도들에게 이렇게 편지합니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벧전 1:8) 우리는 눈에 보이는 보상이 당장 없을지라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기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바울처럼 환경을 초월하여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다가 온갖 고난을 겪으면서도 이렇게 고백합니다.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고후 6:10) 우리는 환경을 초월하여 영적 부자로 살아가는 이가 바로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없이 스스로 주인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아가지 못합니다. 아직도 자기 힘으로 인생을 살아가려는 이들이 있다면, 자신이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원죄를 사하실 권능이 있으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지금 모습 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자기중심의 과거 삶을 온전히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오직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또한, 구원받은 성도들은 이 모든 은혜에 깊이 감사하고, 성령님과 동행하며 영광스러운 즐거움을 누리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결단해야 하겠습니까? 시험도 기쁘게 여기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약 1:2) 고난의 터널을 지날 때 한숨만 쉬지 말고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며 절대 긍정 신앙으로 나아갑시다. 사방이 막힌 환경을 보고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초월하여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기뻐하고 시험도 기쁘게 여기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의 인생을 사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의 인생을 사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사망 권세를 깨뜨리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힘있게 믿음의 길을 걸어갑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전 15:57) 또한, 왕 같은 제사장으로 다스릴 영원한 영광의 날을 소망하며 행복한 믿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심판이 시작되면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완전히 멸망할 것이요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나라들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거룩한 백성에게 붙여진 바 되리니.”(단 7:26-27) 세상에서의 유한한 삶에 큰 목적을 두지 말고 왕 같은 제사장으로 다스릴 영원한 영광의 날을 소망하며 승리합시다. 심판을 넘어서 구원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 하나님의 흔드심 앞에 떠는 인간을 깨닫고, 주님을 경외하며 기뻐하는 자! 상황을 초월하여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기뻐하고, 시험도 기쁘게 여기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승리의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원문: https://saerounchurch.tistory.com/4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