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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는 자!, 로마서 10:9-15

2025. 7. 23. 21:29

말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는 자!

성경: 로마서 10:9-15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 10: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롬 10: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롬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 10: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롬 10: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1.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고

서울 지하철역에서 매일 아침 전도지를 나눠주는 노인이 있었다. 어느 날, 누군가 “이렇게 해도 사람들이 안 받아요”라고 말하자 노인은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내가 주는 게 아니라 주님이 찾으시는 거라네.” 그의 손에는 수많은 거절이 있었지만, 마음에는 한 영혼을 향한 간절함이 있었다. 복음은 반드시 누군가의 발걸음을 통해 전달됨을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 발은 아름답고, 그 수고는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 한 장의 전도지를 통하여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게 됨을 믿을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기뻐하고 그 복음을 힘있게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고

본문은 사도 바울이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에게 열려 있는 하나님의 구원의 길을 설명하는 흐름 속에 위치한다. 바울은 율법의 행위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고 그분의 부활을 믿는 믿음을 통해 구원이 이루어진다고 강조한다. 이어서 그는 이 복음이 전파되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보내어져야 함을 말한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자의 사명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지를 말하며 복음 선포의 가치와 필요성을 드러낸다. 바울은 이스라엘이 의에 이르지 못하고 실패한 걸 지적함이 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고 말한다(1절).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힘으로 의를 얻으려고 애를 썼으나, 이는 무식한 행동이라고 지적한다(2-4절). 바울은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대조하고(5-13절), 믿음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 것이며, 이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에 기인한다(14-18절). 이스라엘은 예수님과 사도들의 전도를 많이 들었다. 그러나 그들은 순종치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이 믿지 않게 된 책임은 그들 자신이 져야 한다. 이스라엘은 결코 핑계할 수 없다(19-21절).

3.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고(9-10)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를 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고, 그분께 찬양과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9-10) ‘9절’의 ‘시인하며’는 ‘고백하다, 찬양하다, 시인하다’라는 뜻으로 어떤 약속에 순종하거나 자기 죄를 뉘우칠 때 사용되었다. 그리고 ‘10절’의 ‘입으로’는 입으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하는 모습으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서 믿음을 갖고 신앙을 고백할 수 있는 것으로 표현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는 이처럼 입으로 직접 믿음을 나타내는 사람에게 임함을 우리는 깨달아야 할 것이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또한, 믿음은 의로 여겨짐을 잘 깨닫기 바란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창 15:6) 우리는 어디에서나 주를 시인하는 자, 그 믿음으로 사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마 10:32) 그리고,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 11:25)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고백하면 구원을 받게 됨을 깨닫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성경은 빌립이 내시에게 복음을 전한 내용을 기록한다.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그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행 8:36) 자신의 죄를 입으로 자백하여 용서함을 받는 복된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9) 하나님 앞에서의 고백은 회개의 출발이며, 용서의 문을 열게 됨을 기억하기 바란다. 하나님은 죄를 고백하는 자를 절대 외면하지 않는 분이심을 잘 깨닫기 바란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그분께 찬양과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 13:15) 세상에서 자기 뜻대로 살아가며 방황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고 그분께 찬양과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부끄러움을 당하지 말고(11-13)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를 믿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부끄러움을 당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과 육의 형통한 인생을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롬 10:11-13) ‘11절’의 ‘믿는’은 원어로 <pisteuvwn:피스튜온>이다. 이는 ‘믿다, 확신하다, 신뢰하다’를 뜻하며, 단순한 믿음보다는 율법에 따르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참되신 언약을 따르는 믿음을 말한다. 그리고 ‘13절’의 ‘부르는’은 ‘부르다, 초청하다, 호소하다’라는 뜻으로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그들이 예수를 메시야로 믿는다는 증거가 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바른 믿음의 길을 걸어가서, 주의 날에 그분을 뵈었을 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이 땅에서 나그네의 길을 걷는 동안 늘 주를 바라는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주를 바라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까닭 없이 속이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리이다.”(시 25:3) 또, 믿는 자는 심판을 면하게 됨을 알고,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기 바란다.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요 3:18) 우리는 차별 없는 구원의 은혜를 깨닫고, 이방인으로서 복음을 듣게 되었음에 감사해야 할 것이다.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갈 3:28)

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게 됨을 깨닫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사도행전은 이렇게 기록한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행 2:21) 우리는 구원으로의 초청은 전 인류를 향한 것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주를 앙망하고 그분께 피하는 지혜로운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들이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내었으니 그들의 얼굴은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시 34:5) 우리는 주를 바라보는 자는 영적으로 밝고 존귀한 인생을 살게 됨을 알고 힘있게 믿음 생활해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과 육의 형통한 인생을 사는 자가 되기 바란다.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젊었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사 54:4)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를 부인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부끄러움을 당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과 육의 형통한 인생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자가 되고(14-15)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를 전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복음 전파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롬 10:14-15)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에 감격하며, 복된 소식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사 52:7) 또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의 믿음을 잘 키워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 우리는 믿음은 선포된 말씀을 통해 자라남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또, 우리는 예수님도 이 땅에 복음 전파의 사명으로 보내심을 받았음을 알고, 마땅히 복음 전도자의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 20:21)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쓰임 받기를 위해 기도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이사야서는 이렇게 기록한다.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사 6:8) 전도란, 먼저 응답하는 심령에서 시작됨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전도자의 발걸음이 아름다움을 알고 그 삶을 사는 주인공이 되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직접 제자들을 전도 현장에 보내셨는데, 마가복음을 이렇게 기록한다.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막 6:7) 우리는 주님이 주신 생명을 소유하고, 그 생명을 전하는 복된 인생을 살아가는 이가 바로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주인이 되어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삶을 살지 못할 것이다. 아직도 하나님 없이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십자가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한다.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오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먼저 믿은 우리는 성령님의 충만함을 입어 주의 복음을 즐거이 전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복음 전파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고전 9:16) 자기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천국에 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복음 전파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성령님과 동행하며 끝까지 시험을 잘 이기며 믿음으로 사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성령님과 동행하며 끝가지 시험을 잘 이기며 믿음으로 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합 2:4) 또한, 우리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담대히 복음을 전해야 할 것이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롬 1:16)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고, 그분께 찬양과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부끄러움을 당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과 육의 형통한 인생을 사는 자!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복음 전파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원문: https://saerounchurch.tistory.com/4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