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신 주님을 기뻐 찬양하는 자!, 시편 145:1-10
2025. 7. 18. 19:18
말씀: 왕이신 주님을 기뻐 찬양하는 자!
성경: 시편 145:1-10
시 145: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시 145:2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시 145:3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
시 145:4 대대로 주께서 행하시는 일을 크게 찬양하며 주의 능한 일을 선포하리로다
시 145:5 주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위엄과 주의 기이한 일들을 나는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시 145:6 사람들은 주의 두려운 일의 권능을 말할 것이요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시 145:7 그들이 주의 크신 은혜를 기념하여 말하며 주의 의를 노래하리이다
시 145:8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시 145:9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시 145:10 여호와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 연약함 속에서 드려지는 감사의 기도
목사님 한 분이 산행 중 발을 헛디뎌 크게 넘어졌다. 다리에 타박상을 입고 한참을 움직이지 못했다. 그런데 목사님은, 그 자리에 누워 이렇게 기도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죽지 않고 살아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찬양할 수 있는 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은 그 후 회복 중에도 계속 찬양하며 설교를 하셨다. 이렇게 찬양은 상황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아는 데서 나오는 것이다. 우리는 찬양하는 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기뻐할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상황과 무관하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높여 찬양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시편 145편은 다윗이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송축을 선포하는 시이다. 그는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은혜로우심을 세대에 걸쳐 전하고자 했다. 하나님은 능력과 권능의 주이실 뿐 아니라 은혜롭고 긍휼함이 풍성하신 분으로, 모든 피조물에게 선대하신다. 이에 다윗은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백성 또한 감사와 찬양으로 응답하게 됨을 노래한다. 다윗은 이 시에서 하나님이 구주이심을 생각하고 찬송한다. 그는 하나님을 왕이라고 했고(1절), 그의 이름을 높였으며(2절) 그 하나님은 위대하시어 모든 구원하시는 기사들을 많이 행하신다(3-6절)고 찬송한다. 또한,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만물도, 하나님이 만유의 하나님이시고, 지으신 모든 만물에 긍휼 베푸심을 감사하고 있다(7-10절). 세상의 모든 만물은 주의 나라의 영광을 찬송하는데, 주의 나라는 영원하고 대대에 이르도록 그 능력은 넘쳐날 것을 말한다(11-13절). 주의 나라는 특별히 낮아진 자를 일으켜 주시는 통치이다(14절). 다윗은 모든 생물에게 식물을 주시는 하나님 때문에 찬양하고 있으며(15-16절), 의로우시고 또 은혜로우시며 신자들의 진실한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신 줄 알고 찬송한다(17-19절). 마지막으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고 찬송한다(20-21절).
3.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하고(1-3)
하나님의 사람들은 왕이신 누구를 찬양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온 땅 위에 높으신 주의 이름을 고백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시 145:1-3) 다윗은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데, ‘1절’의 ‘왕’은 만물을 다스리는 통치자이신 하나님을 나타낼 때 사용된다. 그리고 ‘영원히’는 인간의 지상적 생명이 끝나는 시점이 아니라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의 기간을 의미한다. 또, ‘3절’의 ‘측량하지 못하리로다’는 인간의 지혜로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능력을 표현하고 있다. 우리는 영원한 왕이신 주님을 깨닫고, 그분을 높여 찬양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계 19:16)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으로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분임을 깨닫고, 상황과 무관하게 날마다 주를 찬양해야 할 것이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시 34:1) 또한, 찬양이 일상의 고백이 되게 하며, 날마다 위대하신 주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롬 11:33)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함을 다 헤아리지 못하는 연약한 자이며, 주의 길은 인간의 이해를 초월함을 깨닫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거룩한 주의 이름을 높이기를 바란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사 6:3) 천사도 쉼 없이 주님을 찬양함을 알고, 거룩하신 주님을 높이는 주의 자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우리는 영광의 주님을 높여 찬양해야 할 것이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셀라).”(시 24:10) 우리는 전능하신 영광의 왕 앞에 만물이 복종함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은 존귀하고 영화로우시므로, 만물은 당연히 그분의 이름을 높여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온 땅 위에 높으신 주의 이름을 고백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시 8:1) 세상에서 눈에 보기 좋은 것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온 땅 위에 높으신 주의 이름을 고백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위대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고(4-6)
하나님의 사람들은 위대하신 누구를 찬양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위대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손길을 알고 놀라워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대대로 주께서 행하시는 일을 크게 찬양하며 주의 능한 일을 선포하리로다. 주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위엄과 주의 기이한 일들을 나는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사람들은 주의 두려운 일의 권능을 말할 것이요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시 145:4-6) ‘6절’의 ‘두려운’은 도저히 항거할 수 없는 힘과 능력으로 인해 두려움과 경외감을 느끼는 것을 의미한다. 다윗은 권위가 있으시고 위대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즐거이 찬양한 것이다. 우리는 기이한 일을 행하신 주님을 높이며 남은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가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시 40:5) 또한, 소멸하는 불이신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히 12:28-29) 주를 경외함으로 그분을 섬기고 찬양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우리는 능력이 무한하신 주를 높이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권능으로 영광을 나타내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원수를 부수시니이다.”(출 15:6)
뿐만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을 높이고 주님의 위대하심을 인정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창세기는 이렇게 기록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 창조는 하나님의 전능을 보여주는데, 우리는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평생토록 찬양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주께서 행하시는 일을 기뻐하며 그분을 찬양해야 할 것이다.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시 111:2)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손길을 알고 놀라워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시 104:24) 세상 만물을 보며 그것이 스스로 존재한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위대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손길을 알고 놀라워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7-10)
하나님의 사람들은 긍휼이 풍성하신 누구를 찬양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늘보다 높으신 주를 기뻐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그들이 주의 크신 은혜를 기념하여 말하며 주의 의를 노래하리이다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여호와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시 145:7-10) ‘10절’의 ‘성도’는 원어로 <!yd<%ysij}:하시딤>이다. 이는 ‘매우 열성인 사람’을 뜻한다. 여기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말한다. 우리는 다윗이 긍휼의 하나님을 찬양한 것처럼, 열정적으로 그분을 높이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자기 인생을 돌아보며 주님께 받은 은혜를 생각하면서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자비와 그의 찬송을 말하며 그의 사랑을 따라, 그의 많은 자비를 따라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큰 은총을 말하리라.”(사 63:7) 우리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잊지 말고, 그분을 찬양해야 할 것이다. 또한, 긍휼함이 많으신 주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엡 2:4) 우리는 노하기 더디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주의 보혈을 의지하며 주님 앞에 나아가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거역하며 주께서 그들 가운데에서 행하신 기사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며 패역하여 스스로 한 우두머리를 세우고 종 되었던 땅으로 돌아가고자 하였나이다 그러나 주께서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로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느 9:17)
뿐만 아니라, 만물에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을 깨닫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마 5:45)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는 공평하며, 그의 긍휼은 모든 피조물에 임함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피조물로서 마땅히 주님을 찬양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계 5:13) 우리는 이렇게 주님을 기뻐 높이며 살아가는 자가 바로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않을 것이다. 아직도 자신의 방법대로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면 이 시간 주님 앞에 나올 수 있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알기를 소망한다. 그러나 우리에겐 소망이 있는데, 그것은 죄로 가득한 인간이 자유케 되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모두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아와야 한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히 12:2-3)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지금 자신이 주인이었던 삶을 회개하고, 마음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구원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힘있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하늘보다 높으신 주를 기뻐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시 103:11) 죄악된 세상에서 자기 뜻을 따라 살아가며 방황하는 것이 아니라,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늘보다 높으신 주를 기뻐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승리의 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승리의 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계 17:14) 우리는 예수님이 승리의 왕이 되심을 알고, 부름을 받은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힘있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또한, 영원하신 왕을 높이며 기쁨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내 입이 여호와의 영예를 말하며 모든 육체가 그의 거룩하신 이름을 영원히 송축할지로다.”(시 145:21)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온 땅 위에 높으신 주의 이름을 고백하는 자! 위대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손길을 알고 놀라워하는 자!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늘보다 높으신 주를 기뻐하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왕이신 주님을 기뻐 찬양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광주새로운교회